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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구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사업 후견 활동 시작
  • 작성자
    박은주(치매돌봄과)
    작성일
    2021년 3월 26일(금) 14:31:14
  • 조회수
    438
  • 전화번호
    032-560-0926
  • 항목
    일반행사(1)
  • 첨부파일
    • 5서구치매안심센터,_치매공공후견사업_후견_활동_시작_.hwp

    • 5서구치매안심센터,_치매공공후견사업_후견_활동_시작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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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치매 환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키고자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가족이 없거나, 있더라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등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들이 공공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서비스다.

대상은 치매환자로,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해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하거나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는 경우, 가족이나 친족이 있더라도 학대, 방임, 자기방임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이다.

서구는 지난해 독거치매환자(가좌2/77)를 발굴해 올해 3월 인천가정법원으로부터 후견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치매공공후견심판의 확정을 받았으며, 후견인은 지난 13일부터 후견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사례자는 앞으로 공공후견인을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 신청, 통장·공과금 등 재산관리, 관공서 서류발급, 병원 진료 등 대리가 필요한 부분에서 1:1 집중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치매환자를 위해 활동하는 후견인의 활동비는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후견 기간은 3년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후견활동 시작을 계기로 치매환자에게 후견 서비스가 잘 제공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감독하고, 또 다른 후견이 필요한 치매환자를 발굴하기 위해서도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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