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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아츠비 갤러리에서 2020 지역문화인력 프로젝트 결과전시회 ‘석남일기展’을 개최한다.
2020 지역문화인력 프로젝트 <석남일기> - 우리 동네 석남동을 기록하다 – 는 서구의 구도심인 석남동의 주민들이 직접 석남동을 기록해보는 프로젝트로, 지난 8월부터 약 세 달간 진행되었다.
특히, <석남일기>는 20대부터 7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여 석남동에 담긴 세대별 기억을 공유하였고 석남 1, 2, 3동을 함께 걸으며 석남동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이종원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서구문화재단은 서구 전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석남일기展에서는 석남동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석남동의 이야기와 사진, 그리고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와 관련된 정보는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서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070-4251-651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