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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검단중앙교회, 성금 2억원 전달...“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겠다”
  • 작성자
    유동하(총무과)
    작성일
    2020년 3월 2일(월) 10:17:41
  • 조회수
    886
  • 전화번호
    032-560-4092
  • 항목
    일반행사(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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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서구에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마전동에 위치한 검단중앙교회(담임목사 강신창)가 지난달 29일 서구민과 대구지역민을 위해 써달라며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서구 주민과 대구 주민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강신창 검단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19의 조속한 종결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긴급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사안이 위중한 만큼 검단중앙교회 5천여 명 신도들도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국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검단중앙교회는 지역 어르신에게 무료로 식사대접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인 이재현 서구청장은 “위기의 순간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검단중앙교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서구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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