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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구, 특별위생점검 나선다...코로나19 여파 음식배달 증가
  • 작성자
    정민규(위생과)
    작성일
    2020년 2월 19일(수) 10:29:16
  • 조회수
    500
  • 전화번호
    032-560-4382
  • 항목
    시책홍보(2)
  • 첨부파일
    • 5서구,_특별위생점검_나선다...코로나19_여파_음식배달_증가.hwp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앱 등을 통한 음식 배달이나 식품 구매가 급격히 늘어나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배달음식 긴급 위생점검에 나섰다.

서구는 2월 마지막 주부터 3월 말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 약 1,030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해 구민 먹거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5개조 10명의 점검반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판매행위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수칙인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과정 중 마스크 착용 ▲ 사용하는 조리기계·기구 및 음식기 살균·소독 ▲의심 증상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및 취급식품 사용 금지 등에 대한 홍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뿐 아니라 온라인 가공식품 구매가 급증함에 따라 관내에 소재한 온라인 대형업체인 쿠팡, 롯데몰 등 온라인을 통해 많이 판매되는 가공식품을 선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용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 및 온라인 구매식품을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위생관리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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