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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3일 新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서구는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기존 보훈회관의 열악한 사무실 환경을 개선해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보훈회관 이전 절차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탁옥로73번길 30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996㎡의 (舊)서인천등기소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를 실시했다.
보훈회관의 주요시설로는 보훈단체 사무실, 식당, 교육장, 휴게실 등이 있으며, 입주단체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8240유격대을지타이거여단 등 총 10개 단체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새롭게 이전 개관한 보훈회관을 통해 보훈단체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긍지와 자부심 속에서 보훈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