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1동_지역사회보장협의체_주거환경봉사.hwp
검단1동_지역사회보장협의체_주거환경봉사.jpg
인천 서구 검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0일 화재로 인해 전소되어 엉망이 된 집의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검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명, 의용소방여대 11명, 아파트부녀회장 외 9명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대상가구는 집주인이 고물을 수집해 집안에는 5톤 분량의 쓰레기와 병, 고물 등이 꽉 차 있었으며, 오랫동안 집안 청소가 이뤄지지 않아 냄새와 악취가 나는 등 집안이 엉망인 상태였다. 이에 검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과 봉사활동을 통해 엉망인 내부의 고물과 쓰레기를 모두 정리했다.
해당 가구의 자녀는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미뤄왔으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아버지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