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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심설회)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조성관)가 17일 서구 시천동 텃밭에서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고구마 80kg를 소외계층 16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을 위해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난 5월부터 고구마를 가꿔왔다.
심설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고구마가 이웃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 이웃을 위해 계속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