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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원석, 김종권)는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소외계층 20세대에 100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식품 꾸러미는 라면, 김, 통조림, 즉석식품 등 다양한 식료품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명절 분위기 속 더욱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20세대에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식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에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평소보다 더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맛이는 음식도 가져다주고 말벗도 해주니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종권 민간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