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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금진기)는 19일 경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김형선)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검암경서동은 복지꾸러미가 양곡 5kg 100포와 컵라면 100박스로 구성됐고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서 골목형상점가’는 경서동 도요지로 일대에 63개 점포가 모인 상점가로 지난해 10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김형선 상인회장은 “상인회 회원들과 함께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인회는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진기 검암경서동장은 “온정을 베풀어주신 경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검암경서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