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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료 종사자 위해 바자회 열고 기금 모아 물품 마련
인천 서구 보건소(소장 김봉수)는 지난 17일 전문직업협의회단체 ‘SNS컨설팅’으로부터 의료진 응원에 힘써달라며 500만 원 상당 침구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SNS컨설팅 회원들은 지난 10월 서구 소재 ‘바다애’, ‘아모레퍼시픽’ 등이 주관한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모레퍼시픽, 바다애, SNS컨설팅 회원과 국악인 오수빈이 방문해 보건소 직원을 격려했다.
김봉수 소장은 “의료진 및 보건소 직원을 위해 물품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직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