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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4일 석남배수지(원적산 등산로)에서 산불 위험성을 알리는 ‘산불 예방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서구는 지난 11월부터 오는 15일까지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산불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알리고자 홍보에 나서게 됐다.
앞서 서구는 매년 전문인력인 ‘산불예방진화대’를 고용해 산불 조심 기간 외에도 상시 산불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입산시 인화물질 소지금지, 불법 취사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 달라”면서 “어렵게 가꾼 서구 산림이 산불로 한순간에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산불 예방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