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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불로동 소재 영광교회(담임목사 신병열)는 지난 4일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생필품 꾸러미 350박스 1천 50만원 상당을 불로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영광교회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양곡 지원, 난방비 지원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병열 담임목사는 “추워진 날씨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불로대곡동 관계자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해주신 영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 없는 불로대곡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