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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새마을회(회장 이부종)는 지난 14일 시천동 소재 텃밭에서 자란 고구마 2,595kg을 수확하고 서구 지역 내 소외계층 519세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으로 도심 공휴지를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소외계층에 나누는 사업으로 서구 각 동 새마을회 회원들이 모여 수확의 기쁨과 이웃 사랑을 함께 나눴다.
이부종 회장은 “지난 5월 고구마순 13,000주를 심어 수확을 하게 됐다”면서 “코로나로 지친 이웃과 결실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