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서인천 세무소에 5월연말정산을 하러 갔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때문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직원이나 민원인들 모두 세금문제로 온분들이라 신경이 날카로와서 다툼이 있었습니다. 기분이 많이 상한 상태로 오후에 박은영 주무관님을 만났습니다. 누구나 처음하는 일은 힘들고 어색합니다. 저도 퇴직후에 처음 하는 사업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제가 틀리고 빠트린 부분을 정말 모두 고치고 빠꾸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너무 모르는 사람을 만나서 많이 황당하셨을 것 같습니다. 젊고 예쁜 여성이 친절하기 까지 하니 저는 오전에 상한 기분까지 모두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서구청장님 박은영 주무관님께 표창장이라도 주십시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