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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추천

2024.07.19(일) 23시에 당직근무를 하신 두분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천기수
    작성일
    2024년 7월 29일(월) 15:37:54
  • 조회수
    442
안녕하세요. 칭찬글을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딸아이가 입원도 하고 업무도 바쁘다보니 시일이 좀 지나 글을 씁니다.

우선
2024.07.19(일) 23시에 당직근무를 하신 공무원 두분(여성 2명)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해당일에 저의 반려견이 열린 현관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반려견이 없어진 것을 알고 급히 가족들이 애타게 반려견을 찾았으나 찾지 못해 발만 동동구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못찾는다면 피부병이 있는 노견이라 버려진 개로 보여 안락사되는 건 아닐까 등... 온갖 생각에
당시 답답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매우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려견이 서구청 당직실에 보호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서구청 당직실에서 반려견을 보호하고 계셨고 이에 저는 반려견을 무사히 집으로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의 반려견을 너무도 잘 보살펴주셨고 또한 친절하게 저를 맞이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함이라도 말씀해달라 하였음에도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며 한사코 거절하셨던 모습도 글에 담아봅니다.

2024.07.19(일) 23시에
서구청 당직실에서 근무하고 계셨던 식품0000팀장님(부서명이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 주무관님께 진심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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