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2동에 거주했던 한다희입니다. 가좌4동으로 거주지를 옮기기전 가좌2동에 거주했습니다. 코로나 당시 저는 노인문화센터에 근무했었는데 그때 이승철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방문할때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어르신들도 선생님을 참 좋아하셨습니다. 한 어르신은 “저 양반은 진또배기여”, 또 다른 어르신은 “암만, 우리가 코로나에 왜 안걸렸겠어. 저 양반이 우리 맨날 소독해주고 아픈데 없냐 물어봐주니까 그런거 아니겄어” 등 여러 어르신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간혹 인지가 조금 부족한 어르신들이 방문하게 될 경우 입구에서 안절부절 하시면 그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안내도 도와주셨다 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우리 어르신들 많이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