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어젯밤 지갑을 분실하셨는데 서부경찰서 가정 지구대를 통해 지갑을 찾았습니다.
지갑 분실 추정 장소는 '인천시 서구 염곡로 308'에서 '인천시 서구 염곡로 318' 사이의 도로였는데,
오늘 아침 민홍기 님이 청소하시다가 습득하셔서 가정 지구대에 맡겨 놓으셨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너무 감사해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어서 가정 지구대를 통해 민홍기 님 연락처를 받으셨다고 해요.
(신분증과 신용카드만이라도 찾길 바랬는데 현금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민홍기 님이 극구 사양하셨고, 아버지는 감사 표시를 하고 싶어 하셔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민홍기 님 정말 고맙습니다.
민홍기 님 같은 좋은 분들 덕분에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서구청 관계자분들 민홍기 님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