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센터장님과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저는 센터 이용자의 보호자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성인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은 내 아이를 더 이상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집에서 돌보면서 24시간을 같이 지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4년 전에 열린 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기존 방식의 틀을 깨고 적응기간도 없고, 이용자를 선별하기 위해 평가하는 절차없이 추첨제로 뽑아 모두에게 공정하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아들을 비롯하여 각각의 개성이 강한 다양한 이용자분들이 다니고 있는데,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센터장님과 선생님들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센터장님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또 '인천에 이런 곳이 있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센터의 로고인 '권리로 물들다'처럼, 이용자분들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센터장님과 선생님들을 같이 응원하고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