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3/02/2022 부터 30/12/2022 까지 방역팀에서 기간제로 근무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우선은 일반 시민으로서는 몰랐는데, 보건 관련 공무원들께서 생각보다는 훨씬 많은 업무를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행하는 것은 물론 조금 무리해 보이는 민원인들의 요구에도 무한한 인내심으로 현명하게 처리하는 것을 수시로 보면서 지금껏 갖고 있던 공무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감염병 대응과 장준영 과장님, 최정애 팀장님, 신미화 주무관님, 남주희 주무관님, 김선영 주무관님 외에 기간제 요원에게 매일 주어지는 업무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정범진 주무관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저의 제한된 어휘로는 그냥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어서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