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 사는 저는 서구에 사는 사람에게 도움주기 위해 아무 대가없이 3일동안 법률문제로 중구, 남구, 서구를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어제 12시가 넘어 서구청에서 등록세 고지서를 발급 받던 중, 꼭 복사해 두어야할 서류가 있었는데 초행길이라 방향감각도 없는 터였는데, 많은 민원인으로 지치기도 하련만 친절한 두직원의 도움으로 쉽게 해결했고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 생각하니 두사람으로 인해 모처럼 흐뭇한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그 직원들은 꼭 해야할 일이 아닌데도,
남들은 거절할 수도 있는 일인데도,
또 나였더라면 거절할 수도 있는 일인데도 친절하게 도와준 두분에게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무과 조현대님, 최광일님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