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교통정책과 민대홍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작년에 검단신도시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신도시라서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 중 제일 불편한 것이 버스노선이였는데, 사실 버스노선은 입주현황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인천광역시 교통과에 여러 차례 Complain한 결과 다행히 76번 버스가 집 앞쪽에 지난 3/26일부터 정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버스 정류장 표지판만 설치되고 드높은 Guard Rail은 그대로 였습니다. ㅜㅜ 사람이 어떻게 타고 내리라는 것인지? 정말 위험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Guardrail은 인천 서구청의 교통정책과에서 담당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로서는 엄청 불만을 가지고 있어서 수화기를 들었고 약간 퉁명스럽게 통화를 하기 시작하였으나, 민주무관님께서 차분하게 행정처리절차와 함께 제가 이야기하는 정류장의 상황 및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일주일 뒤에 직접 현장을 답사해 주셨고, 또한 Guardrail을 즉시 제거해 주셨고, 또한 승강장(쉘터)를 6월중으로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신다는 약속까지 해 주셨습니다.
최근 이렇게까지 적극적이고 소통 잘 하시는 공무원을 접해 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민대홍 주무관님의 민원인을 대하시는 Attitude를 진심으로 칭찬하고자 하며 아주 많이 알리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긍정의 에너지를 확산해 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