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2(화)
참고:)연세많으신 어머님(김요*) 대신 글을 남겨드립니다.
금일 개명관련 서류확인차 방문하셨는데,
늘 딱딱하고 불친절했던 주민센터 및 공공기관 등
으로 편견을 갖고 있었지만 김채연 주무관님?
이분께서 가족보다 더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제가 대신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세상에 이런분이 계실까요?
많아보일지는 모르지만 진심을 다해 응대해주시는분은
어머님이 70평생 처음이라고 하십니다.
얼마나 극찬에 극찬인지 자식인 제가 일하고있어
바쁘다는 핑계를 댔던게 불효녀가 될줄은 몰랐네요.ㅋ
저도 운이 좋으면 이분과 대화도 해보고싶고
업무처리도 이분과 꼭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당하동 행정복지센터에 우리나라 최고의 직원분이
계셔서 정말 주민들이 복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복도 많이 받으시고 건강유의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