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좌4동 장고개공원 위 오두막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5일 지역주민의 민원으로 인해 저에게 시정 요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단 2채의 단독 주택이 있으며 공교롭게도 우리집앞이 공원이었기 때문입니다.
긴시간동안 해결되지 않고 새롭게 문제가 발생하였고 저는 항의성으로 12월 3일 녹지경관과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수화기 너머에서 차분한 말투와 친절한 전화 통화로 제말에 귀기울여 주시고 당신이 다음날 시간을 내어서 둘러보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수신인이 녹지경관과 유영욱 과장이시라는 것도 밝혀주셨습니다.
12월 4일 4시경 방문이라는 시간에 맞추어서 유영욱 과장님이 공원을 살피시러 오셨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억울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신것 만도 고마운데 함께 동행한 분들과 공원을 살피시고 상황을 들어주시며 최대한 협조와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겠다는 말씀 정말 고맙고 황송했습니다. 그로부터 1주일 후
공원은 새로운 면모 변하고 사철나무, 회양목, 맥문동이 식재되고 쌀겨가 두툼히 뿌려졌습니다.
서구청 관할의 크고 작은 공원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공원을 꾸미고 주민에게 쾌적함을 제공해주시는 신속한 조치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구청이 식재한 나무지만 제것인양 잘 가꾸겠습니다.
유영욱 과장님! 저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공원을 보살펴 주시는 조치에 감사 드리며 서구청 홈페이지에 저의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