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차량민원과 박지선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작년에 계약한 리스차량을 중고차 딜러에게 매도하였으나, 그 딜러가 또 다른 제3자에게 매도를 한후 리스료가 체납되어 리스사에서 저에게 지급명령 소송을 하게되어 제입장이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리스사에서 체납으로 인한 운행정지 신청을 하였고, 차량을 반납하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차량이 있어야 반납을 할 수 있는데, 제 차량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였습니다.
수소문끝에 제차량이 인천 서구 000아파트에 있다는걸 확인했고, 번호판을 영치하면 리스사에 차량을 반납 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10월28일 바쁜 월요일 아침부터 인천 서구청 차량민원실 영치담당자 박지선 주임님과 여러번 통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지방에서 올라가니 야간에 그 차량 번호판 영치를 부탁하였습니다. 야간에는 영치를 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당직실에 문의해보고 연락을 주기로 하셨습니다.
저는 되든 안되든 일단 무작정 인천으로 올라갔습니다. 번호판 영치를 못하면 아침까지 날을세서라도 기달려서 영치을 할려고 마음먹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데 전화를 주시더군요, 도착하는데로 연락을 주시라고 하시면서... 제가 저녁8시쯤 되야 도착한다고하니 괜찮다면서.. 오히려 안전운전하면서 조심히 오시라고 하더군요. 정말 눈물나게 고맙더군요. 이말이 이럴때 쓰는 말이더군요. ㅎ
도착하자마자 그차량을 확인하고, 박지선 주임님께 전화를 하니까 저를 기달렸다는듯 바로 받아주시면서 나와주셨습니다.
사진도 촬영하고 번호판 영치를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제가 다른지방 시민이고 늦은시간까지 본인 할일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친절하게 업무를 해주신 박지선 주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지선 주임님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