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내근린공원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날이였습니다.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드론을 공원에서 날리다가 나무 꼭대기에 걸렸는데,
공원을 관리하시는 여자 직원분의 도움으로 남자 직원분들까지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셔서 결국 무사히 꺼냈습니다.
그렇게 울던 아이가 활짝 웃네요 !!
사실 그렇게까지 안 해 주셔도 무관했던 일이였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신다는 보람과 사명감을 갖고 계셨음을 느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참 건강하다는것을 느끼는 순간이였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서구 능내근린공원 직원분들 파이팅~~!!!!! 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꼭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