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민이고요.
외할머니께서 인천 서구 가정동에 혼자 거주하세요.(511-29 번지)
할머니께서 늘 입에 달고 다니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복지회 선생님이 자식보다 낫다고 하세요.
혼자 살고 계시는 할머니께 복지회 선생님께서 안부전화도 자주 해주시고,
방문하셔서 어디 몸이 불편한 곳은 없으신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가족보다 더 앞서서 챙겨주신다고 하세요.
덕분에 할머니께서 혼자 생활하시는 일상이 덜 지루해 보이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에요.
성함은 모르겠고요, 고향이 제주도라는 것만 알아요. 할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성함을 기억 못하시더라고요.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독거노인지원에 노인 돌봄 서비스를 받으시는듯해서 이곳에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직접 전화드리고 싶은데 전화번호도, 성함도 몰라서요.
멀리서 강원도에 사시는 제 어머니께서, 어머니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주시니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세요.
비록 직접은 아니지만 이곳에 가족들의 감사함을 적어봅니다.
부디 친절한 복지원 선생님께 우리 가족의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더불어 이러한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신 서구청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