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프로그램 참여해서 운동하고 있는데 이분께 스쿼트란 걸 처음 배웠어요.. 헬스 트레이너 보다 훨씬 자세를 잘 잡아 주시는것 같아요..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데 제 몸이 안따라주니.. 아쉬울 뿐이지만.. 그래도 스쿼트 자세를 배워서 올바른 자세는 어떤건지 개념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인바디 하러 갈때마다 늘 친절하시고 부족한 부분도 얘기해주셔서 살이 통통하게 오를려고 하면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도 있답니다..
보건소에 운동 프로그램이 있다는걸 알고 이용하고 있는데 이번엔 복싱장에 가서 여러 엄마들이랑 복싱 기본 자세도 배우고 힘들고 지루한 근력운동도 잼나게 배우고 있어요^^
운동처방사님이 운동 시간 한시간 전에 꼭 문자 보내주셔서 잊어버리지 않고 오늘이 운동 있는 날이구나를 생각하며 가게되요.. 애기엄마라 항상 뭘 놓치고 사는데 운동날에 보내주시는 문자 받음 운동도 가게 되고..
비올 것처럼 우중충한 날씨엔 집에서 드라마나 볼까 갈등되는데 창문 닫고 운동 나오라는 문자에 나간답니다^^
이렇게 문자 보내시니 어떻게 안나가겠어요~
운동한 다음날이면 운동한 부분이 당기고 그러는데 근육이 좀 생기나 싶기도 하고~ 운동 다녀온 날은 땀 흘리고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 이런 운동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세요.. 운동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