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도서관 직원분께서 신년분위기를 환하게 비춰줍니다.
2026.1.3.(토)10:38 경
인천시 서구 석남도서관 직원분의 주민을 대하는 자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르신일자리 신청자 분의 제출 서류를 1층 정보방에서 복사해주는 과정에서
(직원분) 혹시 카드가 있으시냐
(어르신) 현금으로 주면 안되겠냐
(직원분) 이번엔 제카드로 처리해드리겠으니 다음번엔 꼭 가지고 오시라...
대화 진행이 너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연스러워
보는듯 안보는듯하면서도 다 듣게 되었습니다.
숨길래야 잘 숨겨지지 않는 몸에 밴 친절은 알아차리는데 몇초 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보기에 좋고 기분도 상쾌해진 신년 연초입니다.
어르신 취업 잘하시고
직원 분께서도 멋진 일이 있으시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