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출근하는 길인데 갑자기 새롭게 보여서 찬찬히 보니 매번 똑같은 꽃들 가을엔 소국이나 봄에는 펜지나 이런 일반적인 꽃들이었는데...
오늘은 다르게 보이니 자세히 쳐다봤네요.
다른게 꾸며진 화단에 기분이 산뜻해졌습니다. 마치 플로리스트가 꽂꽂이 해놓은 거 같은 ....
형식적으로 꾸며진 화단보다는 이렇게 꾸며진 모습을 보니 신경을 많이 썼구나 . 식상하지 않은 화단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하루 시작하는 날 미소짓게 해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