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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담배 끊기 더 어려워
  • 작성자
    건강증진과(건강증진과)
    작성일
    2010년 10월 4일(월) 09:50:58
  • 조회수
    553


순한 담배 끊기 더 어려워


어떠한 이유든 간에 순한 담배로 전환한 사람들은 금연성공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30,800명의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38%가

최근에 라이트 담배로 전환하였는데 가장 많은 전환이유(26%)로는 “맛이 좋아서”라고 했고

그 이외 다른 이유들과 함께 “금연을 위해서”라는 답변도 43%나 되었다고 했다.


소위 말하는 저 타르, 저 니코틴 담배로 일반적으로 “light"담배라고 부른다.

라이트 담배로 전환한 흡연자는 라이트 담배가 덜 해로울 것이라는 생각으로 피우지만

실제로 과학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라이트담배를 피워도 독성 물질이나

발암물질의 흡입 양에는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담배관련 질병이나 사망에서도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 진 바 있다.


라이트 담배로 전환한 흡연자들이 담배를 덜 끊는 이유는

자기 자신이 덜 해로운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핑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연의지가 약해서라고 한다.

현재 유럽에서는 저 타르, 저 니코틴 담배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흡연자가 선택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트 담배로 전환할 것이 아니라

금연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출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문의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

     032) 560 - 507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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