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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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건강증진과(건강증진과)
- 작성일
- 2012년 9월 21일(금) 15: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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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3
[ 흡연과 뇌]
식사 후에 소화 잘 되라고 한 대, 일이 잘 안 될 때 스트레스 푼다고 한 대,, 흡연의 핑계는 다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흡연자가 담배의 이점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담배연기를 빨아들인 후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는 10초의 효과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뇌는 감정, 의식적 생각과 움직임을 관장하는 중추기관입니다. 소화나 호흡과 같은 무의식적 신체활동 또한 뇌의 조절영역입니다. 니코틴은 신경전달물질과 성분이 유사해 뇌 기능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뇌에 화학물질인 니코틴이 들어오면 흡연자는 감정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니코틴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이후 같은 효과를 얻으려면 더 많은 니코틴을 주입받아야 하고, 흡연하지 않으면 금단 현상까지 일어납니다. 이는 담배가 마약과 같은 향정신성 약물이라는 증거입니다.
한편으로 흡연은 뇌졸중의 큰 원인입니다. 뇌졸중은 한국에서 단일질환 사망률 1위, 원인별 사망률 2위에 해당하는 질병입니다. 미국의 경우 매년 60만 명이 뇌졸중에 걸리며 그중 30%가 사망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 ※ 자료출처 : 금연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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